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1억원대 매장 탄생이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입점한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지난 7월과 8월 각각 9400만원과 9100만원으로 마감하는 등 1억원에 조금 못 미친 매출을 보이며 매달 고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성과는 지하 1층에 위치한 영 캐주얼 존과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고객층이 잘 맞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목적 구매가 대부분인 이너웨어 존에 위치한 매장과 비교했을 때 두 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어 MD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름에 출시한 기획 상품의 판매도 매출에 힘을 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근 3달 동안 2만4000세트 이상 판매되어 정상 판매 제품과 함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의 상반기 정상 상품 판매율은 65%를 넘었으며, 이달까지 70% 이상 무난히 넘어갈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 S/S 상품의 전체 소진률 또한 80%를 넘기고 있으며, 이달 초 출시한 F/W 상품의 정상 판매율도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신장한 11%를 넘어서는 등 기록 갱신이 이어지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상반기에 선보인 기획 상품 반응을 참고해 이번 하반기에도 4만장의 전략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여성물만 출시했던 상반기와는 달리 남성물의 비중을 40%까지 구성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는 당초 올해 매출 계획을 240억원으로 잡았으나 이 같은 상승세를 반영, 최근 270억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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