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메가톰보이 전략 ‘순항’
가+
가-
제천점 이어 18일 순천점 오픈… 4개브랜드 복합구성

2006-02-14 오후 6:18:38

톰보이(대표 최형석)의 메가톰보이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톰보이」 「톰보이위즈」 「빔스아웃피터스」 등 브랜드별로 개별적 이미지와 유통전략을 펼쳤던 톰보이는 지난해 회사와 톰보이의 일체감을 완성시키고 잠재된 고객과 잠재된 시장의 욕구를 일깨워나가기 위해, 4개 브랜드를 수정·통합시켜 「톰보이」를 파워 브랜드로 육성하는 메가톰보이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메가톰보이 안에 볼륨화된 여성시장을 위한 「톰보이」, 고급스런 뉴욕 감성의 「톰보이NY」, 액세서리 잡화 브랜드인 「톰보이위즈」, 진캐주얼 「톰보이진」 등을 동시에 구성, 4개의 ‘T’를 하나로 묶는 전략이다. 지난해 롯데 본점 메가톰보이 매장 오픈을 기점으로 본격화된 톰보이의 ‘메가톰보이’전략은 올해 들어 로드숍을 통해서도 계속되고 있다. 향후 전국 상권의 ‘메가톰보이화’를 원칙으로 매장별, 상권별 통합작업을 구축해 가고 있는 톰보이는 지난해 10월 로드숍에서는 처음으로 제천 메가톰보이 매장을 오픈했으며, 지난 18일 순천 중앙로에 40평 규모의 메가톰보이를 오픈했다. 톰보이 메가숍 인테리어 매뉴얼로 구성된 첫 번째 매장이기도 한 순천점은 지상 1층 구조로 외부는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주며, 내부는 깔끔한 자연 친화적인 소재들을 사용하여 모던하고 심플함을 강조한 인테리어로 연출했다. 메가톰보이 순천점은 여성 캐주얼 라인 중심의 「톰보이」, 고급스러운 정장 라인 중심의 「톰보이뉴욕」, 데님 중심의 진캐주얼 브랜드 「톰보이진」, 액세서리 라인 「톰보이위즈」 등 4개 브랜드가 복합 구성되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복합 쇼핑몰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다양한 상품과 콘셉트, 타겟 층이 폭넓게 구성되어 남녀 고객 모두, 특히 10대에서 40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메가톰보이의 파워 브랜드와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메가톰보이 전략을 구사한 톰보이는, 롯데 본점에서 월평균 4억대의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로드숍 1호점인 제천점은 오픈 이후 지난해 11월 1억3천만원, 12월 1억2천만원선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