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크리스티」가 맹렬한 기세로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크리스. 크리스티」는 8월 들어 롯데 일산점과 대전 세이백화점, 광주 충장로, 강릉 등지에 5개 점포를 오픈했고, 타임스퀘어, 원주, 부산 연산, 충주 등 추가로 10여개 점포가 9월까지 오픈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전국 주요상권 점주들과 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실제 매장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올들어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 등 핵심 매장 이외에서도 롯데백화점 창원과 울산점이 월 매출 1억을 넘어서며 매출에 탄력이 붙어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면서 점주들의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정승원 전무는 “앞으로 유연한 클래식함과 유니크한 트렌드를 동시에 구현 할 수 있는 원트루(단 하나의 참된)스타일을 구현하는 남여성 토털 캐주얼얼 웨어이자 미래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올 연말까지 볼륨화의 기초를 다진 뒤 내년엔 라인 익스텐션 계획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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