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 I&C(대표 금병주)의 프리미엄 드레스셔츠 「랑방컬렉션」이 전국 주요 백화점에 16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유통망 확보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 드레스 셔츠 시장이 경기 침체 및 시장 정체로 불황에 시달리고 있지만 「랑방컬렉션」은 프리미엄 테이스트를 추구하면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전체 상품의 60% 이상을 이탈리아 직수입 소재로 사용하고 봉제 퀄리티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사 생산라인에서 전량 생산해 뛰어난 상품력을 백화점 바이어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맞춤 서비스인 “테일러메이드”라인은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키면서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오픈 한 신세계 본점의 경우 여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맞춤 주문이 일 평균 10건 이상 이루어 지고 있어 본격적인 남성복 성수기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인현 사업부장은 “그 동안 쌓아온 드레스 셔츠 제조 기술과 랑방 파리본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더해 ‘프리미엄 테일러 메이드 라인’으로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랑방컬렉션」 매장은 드레스 셔츠 뿐만 아니라 향수, 벨트, 피혁ACC류 등 직수입 남성용 액세서리 아이템을 함께 전개해 남성 스타일 연출을 위한 ‘토털 콤비네이션 샵’으로서의 기능성을 한 층 강화 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