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캐릭터 캐주얼 「트루젠」이 지난 21일 강남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브랜드 리프레쉬 작업에 돌입했다. 교보생명 사거리에 위치한 강남직영점은 최근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이 개통된 후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띠는 등 신흥 요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월 매출이 30% 이상 상승한 강남직영점은 확대된 상권에 대응할 수 있는 「트루젠」의 주요 거점 매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는 블랙 컬러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화이트와 실버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감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의 답답했던 장을 없애고 고객의 동선에 따라 헹거를 구성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키기 위해 정장과 캐주얼을 크로스 코디네이션한 캐주얼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남직영점은 향후 「트루젠」의 주요 고객층 동향과 트렌드 변화를 감지해 반영할 수 있는 안테나샵 으로써의 기능과 새롭게 변화하는 「트루젠」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반기 들어서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는 「트루젠」은 탤런트 이민호를 전속모델로 기용한 CF를 비롯한 ‘스타일리쉬 라인’에 이어 고감도 남성정장 ‘아너스’ 라인을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움직임 또한 주목 받고 있다. F/W 시즌 지속적인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상품력 강화와 유통 다변화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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