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셔츠스튜디오' 유통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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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개 매장서 350억 낙관

2009-08-21 오후 6:02:13

모브(대표 김맹규)의 「더셔츠스튜디오」가 하반기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창동점과 서울대점이 오픈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8월에는 서울수유점과 수원남문점, 서울목동점이 그리고 내달 9월에는 충주점, 일산 웨스턴점, 서면지상점 등 6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으로 하반기 들어서 14개 매장이 늘어 난다. 특히 지난 19일 중국 청도 매장을 오픈 하는 등 해외 유통망도 연말 까지 10여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 까지 20~25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하고 비효율 매장을 철수해 100개 매장을 전개해 연 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셔츠스튜디오」의 백명기 마케팅팀장은 “남성복시장의 변화가 유통망 확대에 힘을 얻고 있다”며 “그 동안 일정한 상품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 것이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지속적으로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갑작스런 경기침체로 인해 합리적인 소비층이 많아지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젊은 마인드의 소비자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기대 이상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셔츠스튜디오」는 향후 향후 국내 생산 중심의 상품력을 강화하고 수입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도 선보여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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