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지난 14일 패션연구소 지하강당에서 ‘인디에프 숙녀복 부문 협력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디에프 상품의 품질개선을 위한 세부 방안을 제조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력업체 60개 업체 / 100여명이 참석하여 상품의 불량율, 소비자 클레임, A/S 처리현황 등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 인지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신상품의 소비자 클레임을 최소화하고 불량품의 수선 기간을 단축시키며 원, 부자재 및 상품에 대한 사전검사를 의무화 함으로써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외부업체용 웹포스 구축, 원단 검사결과서 전산화, 원/부자재 온라인 라이브러리 구축, 작업지시서 온라인화 등 협력업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지적한 문제사항을 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개선하여 동반자적 관계로 상호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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