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 드레스’라는 패션 아이콘으로 패션계의 디바로 불리는 「다이안 폰 퍼스텐버그」 한국 매장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크게 확장된다. 이 브랜드는 지난 6일 현대 무역센터점(사진)을 시작으로 롯데 본점, 신세계 영등포점, 현대 부산점, 롯데 인천점 등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이 브랜드는 현재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 본점, 부산 센텀시티점, 분당 AK PLAZA, 대백프라자 등 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다이안 폰 퍼스텐버그」측은 “한국시장 진출초기 패션 아이콘으로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판단한다. 올 하반기에 5개점을 오픈해 매출을 끌어올릴 것이며, 내년에도 10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안 폰 퍼스텐버그」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답게 디자이너 감성이 담긴 상품이 좋은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 만의 컬러풀함과 독특한 시그니처 스타일 또한 마니아층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올 하반기 매장 확장은 그간 진행해 온 공격적인 홍보 광고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는 올해 8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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