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연예인 협찬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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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 흥행 업고 PPL 상종가

2009-08-21 오후 2:57:26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영화·방송가에서 화제다. 「그린조이」 마니아나 연예인들이 그린조이 홍보팀장에게 하루에도 3~5건씩 의상 협찬을 요청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스타마케팅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이젠 단순히 TV드라마 연예인 의상협찬을 넘어 영화에서까지 대박을 치고 있다. 영화 속 마사장 역할을 맡은 이한위가 결정적인 클라이막스의 가슴벅찬 순간에 「그린조이」 의상을 입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것.

TV드라마의 경우 의상협찬시 의류브랜드의 로고나 캐릭터의 노출이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자사 브랜드의 로고를 가릴 수 밖에 없어 영화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 또 협찬된 의상을 추후 PPL홍보를 통해 자체에서 보강해야만 빛을 발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는 다르다. 국가대표 영화의 경우 「그린조이」가 100인치 화면에서 감격적인 순간에 집중 부각될 때 홍보효과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평. 한편 영화 국가대표는 개봉 16일 만에 전국 관객 300만 명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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