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이 최근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점주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F/W 영업전략 회의를 갖고 지속성장을 다짐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업활성화 전략에 대한 구체적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불황 속 생존과 성장’이란 주제로 외부강사의 강연, 우수 매장 점주에 대한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인디에프 이용학 부회장은 “올 상반기부터 「트루젠」의 매출 실적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상승세를 업고 연말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김기명 사장은 “경제 전반에 걸쳐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추후 경기가 상승했을 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내부 조직의 결속과 변화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트루젠」 전속 모델인 이민호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민호는 우수매장을 시상하고 점주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는 등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 박수갈채를 남겼다. 올 F/W 시즌에도 트루젠은 상품력과 이미지, 착장법, 유통,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격조와 품격을 높여 스타일리쉬 남성복의 새 장을 열겠다는 의욕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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