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스포츠로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낸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EXR」이 연초 매출 목표 달성을 순조롭게 마감했다. 올해 1,6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는 「EXR」은 6월말까지 755억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이엑스알코리아측은 “「EXR」 한, 중, 일 매장에 동시 판매되고 있는 ‘EXR TEAM 106’ 스페셜 에디션은 일본의 경우 한류 스타 류시원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8월부터 전국 160개 매장으로 ‘EXR TEAM 106’ 판매를 확대해 후드 티셔츠, 피케 셔츠, 재킷, 후드 재킷, 라이더 재킷, 패딩 점퍼, 카고 팬츠, 데님 팬츠 그리고 슈즈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스타일을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XR 차이나는 올 상반기 스페셜 에디션 외에 레이싱 컨셉을 강화, 현지화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현지 트렌드에 맞는 레드와 골드 컬러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 사업은 올 상반기 270억원의 매출을 달성, 연내 550억원을 목표한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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