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키즈 패션 박람회가 내년 5월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 전문업체 인덱스홀딩(지사장 김젼)은 내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제1회 키즈패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패션박람회’는 아동복 및 풋웨어, 액세서리 등 국내외 아동 패션 관련 브랜드를 선보이는 행사로, 20개국 150여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구성될 예정이다.
국제전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아동복 업체를 소개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적합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아주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인덱스홀딩은 해외 바이어 2000명과 1000개 관련 업체 초청을 추진하고 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인덱스홀딩은 추후 두바이에서도 키즈패션박람회를 개최해 한국 아동복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성인 팀장은 “이번 박람회는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국제적인 키즈패션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한국 아동복이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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