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앤제뜨, 롯데 영플라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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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액세서리, 2만원 이하 가격대로 출시

2006-02-14 오후 4:42:40

「코제트」를 전개하고 있는 디오원(대표 황경호, 김진우)이 세컨드 브랜드 「꼬뜨앤제뜨」를 런칭, 지난 4일 롯데 영플라자 1층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꼬뜨앤제뜨」는 영캐주얼 브랜드 상품을 구입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을 타겟으로 한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코제트」보다 낮은 6천∼2만원대의 가격대로 출시됐다. 3개의 균일가 라인으로 상품을 전개하며, 1만원대의 상품이 전체의 60% 볼륨을 차지한다. 상품은 넥레이스, 이어링, 초커, 헤어액세서리, 브레잇슬릿, 브로치, 반다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어링 중심의 인기 아이템 위주로 전개할 예정이다. 비드와 같은 반짝이는 소재를 수입하여 높은 품질의 구매 소구력 있는 상품을 개발했으며, 마케팅의 일환으로 모든 아이템을 유리병 안에 담아 판매한다. 이 회사의 신승훈 과장은, “「꼬뜨앤제뜨」는 코엑스 「코즈니」에 숍인숍으로 입점, 「코제트」 매장 안에서 시범적으로 판매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독특한 소재, 톡톡 튀는 컬러로 유행 트렌드에 맞춰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꼬뜨앤제뜨」는 오는 20일에는 「코즈니」 명동점에 「코제트」와 함께 숍인숍 형태로 입점하며, 갤러리아 콩코스점·유투존·대백플라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한편, 「코제트」는 현재 갤러리아 웨스트, 삼성플라자 등 백화점 4개 매장과 인사동, 코엑스 직영점, 여의도·광화문 등 숍인숍 형태의 가맹점 5개를 운영중이며, 지난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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