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는 독일 명품 브랜드 「욥!(JOOP!)」이 이번 봄 시즌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점에 입점했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해 있는 「욥」은 지난 2월 18일 롯데 부산점 1층 명품관에 남녀 토털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2월 28일 잠실점 2층에도 남녀 토털 매장을 오픈하는 등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욥」은 2005년 봄·여름 시즌 1940년대 마이애미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의 안정된 조직과 유통망을 토대로 백화점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밸류를 높여 프레스티지 브랜드 정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욥」은 이번 봄·여름 시즌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절묘하게 매치한 1940년대의 마이애미 상류사회의 파티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프린트와 매력적인 컬러들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욥」은 Plam Beach, Tropical Deco, Some Like It Hot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글래머러스하면서 모던한 1940년대 마이애미 스타일로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인 그린 컬러의 강세로 인해 화사한 라임그린 컬러의 빅 플라워 프린트 새틴 소재의 제품들이 이번 시즌 주목받고 있다. 또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마린 룩 드레스와, 구명대 프린트를 활용한 블라우스와 스웨터 등 재미있는 아이템도 인기다. 이번 시즌 메인 컬러는 카키·라임그린·화이트·레드·스카이 블루 등으로, 「욥」만의 화려한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욥」은 2005년 봄·여름 시즌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트 모스’를 모델로 선정, 패션계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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