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론칭한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의 잡화 브랜드 「라빠레뜨」가 ‘합리적 가격의 유니크함’을 내세우며 온라인 마켓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위즈위드, 롯데닷컴 등에서 잡화부분 매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일 최고 매출을 갱신하는 등 성공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 달에는 8가지 아이템만으로 1억4000만원을 매출을 올렸으며, 향후 입점몰을 늘려가면서 아이템수, 수량 등 볼륨을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온라인 직영쇼핑몰 비스타일(
www.bstyle.co.kr)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달 10일경 독립 온라인몰을 오픈한다.
「라빠레뜨」는 유머러스한 브리티쉬 스타일을 기본 콘셉으로 감성적이고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직수입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10~20만원대의 리즈너블한 가격대와 유니크한 상품력이 특징이다. 가방, 신발, 액세서리, 모자, 머플러, 장갑, 타이즈 등 차별화된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향후 의류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문식 과장은 “단순 매출보다 온라인 마니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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