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니퍼」가 진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터티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니퍼」는 고급 소재와 다양한 워싱 기법, 디자인 차별화 등으로 데님의 품질을 높였다. 또 데님 팬츠를 핏에 따라 에이치(H), 에이(A), 에스(S) 라인 등으로 세분화해 출시하는 등 데님 라인 강화 전략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에이치 라인에 대한 호응이 가장 좋은 편이다. 이 라인은 유니섹스 핏으로 출시됐으며, 「니퍼」의 대표 아이템으로 개발됐다. 또 에이 라인은 여성 전용 데님으로 허리와 엉덩이 라인의 피팅감이 좋다.
「니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데님 라인이 현재 전체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판매 주력상품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격대는 8만9천원에서 13만9천원선이며, 이번 봄·여름 동안 15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다.
한편, 「니퍼」는 ‘너티너티 펫’을 이용한 캐릭터 티셔츠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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