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3세대가 쇼핑하기 좋은 슈즈 편집숍 ‘팝업’이 런칭됐다.
에스콰이아의 별도법인 리드상사(대표 이미경)는 올 봄 1823세대의 패션 감성을 담은 캐릭터 슈즈 편집숍 ‘팝업’을 런칭, 중가 캐릭터 슈즈 시장에 뛰어들었다.
에스콰이아는 ‘팝업’의 런칭 초기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전략적으로 제휴해 브랜딩 작업을 펼쳤으며, 1823세대를 겨냥한 중가 캐릭터캐주얼 슈즈로 국내 슈즈 시장의 니치 마켓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상품권 구매가 불가능한 현금성 중심의 영업전개를 펼친다.
리드상사는 ‘팝업’이 감각적이고 빠른 트렌드를 제안하는 슈즈 편집숍인 만큼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상품 소싱에 포인트를 두었으며, 이를 위해 홍콩 미라벨과 중국 최대 슈즈 회사인 벨리사를 메인 소싱처로 삼고 브라질, 스페인 등 전세계를 통해 다각도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상품 구성은 캐릭터 드레스, 세미 캐릭터, 캐릭터캐주얼 등 3가지로 운영되며 런칭 초기에는 세미 캐릭터 라인을 50%, 캐릭터 드레스와 캐릭터캐주얼을 각각 30%와 20%로 구성한다. 내년에는 브랜드 콘셉트를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캐주얼 라인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1823세대를 타겟으로 한 만큼 중심 가격대도 7만∼8만원대로 저렴하게 책정했으며 일부 여름상품은 5만원, 디테일이 많은 상품은 12만원대로 선보여 가격저항감을 최소화시켰다.
이번 봄·여름 시즌 ‘팝업’은 큐트&러브리한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지향하며, 타겟층은 자기 감성 표출 욕구가 강한 1823세대와 캐릭터 감성에 익숙한 여성을 모두 흡수한다. 또한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와 아이덴터티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 컬러를 핑크로 활용하는 등 사랑스럽고 신선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매장 집기와 디스플레이에도 미래지향적이면서 소프트한 이미지를 담았다.
한편 ‘팝업’의 브랜드명은 팝콘같이 톡톡튄다는 의미로 1823세대들의 개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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