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에프엔디(대표 정희수)가 전개 중인 「정크푸드」가 현대 티바, 신세계 티위드의 매출을 주도하며 티셔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환율 상승과 유통망 확보 등으로 다수의 벤더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중원에프엔디는 「정크푸드」를 앞세워 쾌조의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정크푸드」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며 티바, 티위드 등에서 6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크푸드」는 아메리카 팝 문화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과 복고풍 느낌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티셔츠를 선보인다. 또 미국의 영화·만화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티셔츠를 제안해 동시대의 문화코드를 티셔츠에 반영하고 있다. 여성 20개, 남성 15개의 스타일이 매달 교체되면 리오더는 진행되지 않는다. 리오더 진행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느끼는 빈티지 스타일의 유니크함은 배가 된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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