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골프웨어 브랜드 전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케이투코리아는 오는 8월 말 성수동의 물류창고를 리모델링 한 ‘메가 짐(gym) K2’에 실내 골프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을 각각 한 층씩 마련할 계획이다.
‘메가 짐 K2’는 1, 2층에 150평 규모의 아웃도어 메가숍을 선보일 예정이다. 2층 절반 가량과 3층까지는 12m 인공암장을 포함한 클라이밍 센터가 들어선다.골프 관련 시설이 비중 있게 구성되는 것만으로도 케이투코리아의 새로운 사업 방향이 골프 쪽일 것이라는 업계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철종 영업 이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기업에서 골프웨어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가정은 무엇보다 「케이투」, 「아이더」와 주 고객층의 연령 및 성향이 골프웨어 브랜드의 고객과 연장선상에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사업을 적극 시도하고 있는 케이투코리아는 두 골프(Do golf)를 내세우면서 라이프 스타일을 포괄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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