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아동복 「유솔」이 올 하반기 중형 매장 확대에 집중한다. 론칭 후 대형 매장과 스타 매장 만들기에 주력해 온 「유솔」은 최근 50~66㎡ 규모의 매장을 계속 오픈하는 등 중형 매장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중 20곳의 매장을 추가 확보하고, 하반기 중 신규 오픈하는 자사 유통에 입점하는 등 연말까지 150개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덕 브랜드장은 “중형 매장 확대는 제 2의 유통 전략”이라며 “그 동안 접근하지 않았던 지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효율 좋은 매장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