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인터내셔널(대표 민복기)의 「컨버스」가 라이선스 계약 연장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2005년 8월 반고인터내셔널에서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한 「컨버스」는 올해 3년차를 맞았으며, 최근 대내외적인 경기 불황, 글로벌 「나이키」의 「컨버스」 인수, 높은 로열티 문제, 3년차 매장의 리뉴얼 전환 미정 등에 대한 의문점이 쌓인 가운데 일부 이탈한 대리점주들에 의해 라이선스 재계약 여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었다.
「컨버스」측은 일단 지속적인 브랜드 전개에 대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브랜드로서 시장에 안착, 지난 3년간의 꾸준한 매출 상승과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인지도 상승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체 평가하고, 브랜드 전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단지 기존 고가의 로열티 지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부분이 없는 상태로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연장 기간의 경우 내수 시장에 보다 확고한 브랜딩 작업을 위해 롱텀 제시가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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