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액세서리」가 지난 5일 최근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수 손담비(사진)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제일모직측은 이를 계기로 브랜드 이미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속 모델 계약을 기념하는 ‘스페셜 아이템’을 내달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빈폴액세서리」는 론칭 이후, 「빈폴」 의류의 코디네이션을 하는 역할을 해오다, 2004년부터 백화점 액세서리 조닝에 단독매장을 오픈 하면서, 해외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김동화 팀장은 “「빈폴액세서리」는 빈폴 의류 매장의 서브 브랜드로 시작해 지금은 연 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전문 패션잡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빈폴액세서리」만의 독특한 아이템과 감각을 살려 줄 뮤즈로 손담비를 발탁, 섹시함 속에 숨겨진 그녀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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