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브리지(대표 제환석)의 「더슈트하우스」가 상반기 결산 매출 실적을 분석하면서 하반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6월 마감 누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 해 매출 목표를 200억원에서 10% 늘어난 220억원으로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절 했다.
「더슈트하우스」는 상반기 늘어난 매출의 내용면에서도 타 경쟁브랜드의 비해 상당히 알차게 전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비효율 매장을 3개 철수하고 신규 출점은 5개에 지나지 않아 유통망 확대로 인한 자연 발생 매출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점 효율이 상승한 매장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슈트하우스」 남성복 전체 시장에 불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확산 분위기와는 달리 정장 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매출의 74%를 기록 했으며, 올 들어서도 정장 매출은 평균 60%대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황성민 부장은 “상품 기획 적중률이 높아 지면서 30만원대 컬러물 수트가 효자 노릇을 했다”며 “「더슈트하우스」의 브랜드 네이밍에서 오는 대표 상품 인식이 목적 구매 소비자들의 매장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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