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클래시 섹시 콘셉의 「에고이스트이너웨어」가 지난달 2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오픈 후 주말 3일간 5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지난달 28일에는 2차례에 걸친 간이 패션쇼를 통해 다양하고 파격적인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브라와 레오파드, 나염물 등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상품이 매출을 이끌었으며, 모노펄 원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 관계자는 “소재와 가격, 디자인, 편안한 핏에 대한 갈증을 풀어내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는 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상품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지난 3월 론칭 후 포항, 진주, 전주, 용인, 평택, 제주 등 가두 매장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달 7일에는 천안 야우리에 매장을 오픈해 백화점으로 확대를 시도해 왔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이번 신세계 강남점 입점으로 백화점 유통망 확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올 연말까지 45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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