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들 사이에서 「플랙진스」의 인기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단순한 촬영을 위한 의상협찬뿐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입 소문이 퍼지면서 본사에는 의상 협찬과 구매 요청이 쇄도 하고 있는 것.
인기 영화배우 권상우씨는 드라마 ‘신데렐라’에서 협찬 받은 「플랙진스」를 자신의 연인 손태영과 함께 입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수 이승기씨는 ‘찬란한 유산’에 함께 출연한 한효주가 입은 모습을 보고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본사에 협찬과 구매를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유통을 전개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은 좋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온라인상에서는 연예인들의 화보 촬영 사진이 아닌 파파라치 직찍 사진들이 심심치 않게 돌아 다니고 있어 올 F/W 정식 론칭을 앞두고 플랙진스 코리아의 관계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플랙진스」는 영국 런던의 패션 디자인 스튜디오 ‘PLACID WAVE’ 에서 탄생한 데님 전문 브랜드로 론칭 전부터 브랜드의 이미지네이션 전달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벤자민 초이 대표는 “수년 전부터 유럽에서는 가장 ‘핫’한 패션의 도시로 베를린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캐주얼 의류 박람회인 ‘브레드앤 버터’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독일의 베를린으로 장소를 옮긴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리에는 ‘파리지엥’들만의 스타일이 있고 뉴욕에는 ‘뉴요커’의 스타일이 있듯이 「플랙진스」의 ‘베를린 라인’은 ‘베를리너’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3개월 동안 수입 명품 쇼핑몰 「위즈위드」에서 판매하면서 국내 데님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국내 소비자들의 데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패션에 대한 열정이 유럽의 여는 패션 도시보다 앞서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플랙진스」는 지난 1일 현대 목동점 ‘데님바’ 오픈을 시작으로 수입 멀티샵과 디자이너 셀렉샵 등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올 F/W 에는 프랑스 출신의 디자이너 ‘Thomas sels’와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디자이너 Gala gonzalez 등 4명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도 출시 될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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