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I&C(대표 금병주)의 「본」이 “10년 고객 만들기” 켐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 네비게이터 역할을 해줄 「본」 매니아를 모집한다. 오는 6월 말까지 홈페이지 및 싸이월드 본 매니아 클럽(BONIA)에서 베스트 「보니아」를 모집 하며, 내달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은 그 동안 경쟁 브랜드와 비교해 매니아 고객이 많은 장점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보니아(Best Bonia)’로 명명된 요원을 선발한다. 베스트 보니아는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터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홈 페이지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의 매니아 클럽을 통한 정보 공유 및 친밀한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상의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본」의 브랜드 발전을 도모하는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은 ‘고객과의 소통’을 테마로 브랜드와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충성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인주 부장은 “지난 2006년 서울 컬렉션 참가 이후 온 라인상에서 고객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형성되어 급속도로 늘어난 본 매니아들은 현재 브랜드와 고객간의 중요한 마케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이들과의 관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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