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콘그룹(대표 백종성)이 미국 골프웨어 브랜드 「커터&벅(Cutter&Buck)」의 국내 라이선스 전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 회사인 핀크스인터내셔널과 「커터&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 가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커터&벅」은 지난 1990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고소득층을 겨냥한 남성 캐주얼 컬렉션으로 탄생하여 전 세계 유명 리조트와 명문 골프장 프로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다.
남성 골프웨어의 성공에 힘입어 1998년 여성 라인이 추가됐고 고급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따르지 않는 노블레스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을 비롯해 수많은 LPGA 투어 선수와 PGA활약 선수를 후원하고 있는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다.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 회사인 핀크스인터내셔널은 한국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핀크스 골프클럽의 계열사로써 「커터&벅」 외에도 이태리 감성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꼰떼 오브 플로렌스(Conte of Florence)」의 국내 공식 수입, 유통회사이다.
코콘그룹은 브랜드·캐릭터·디자인 등에 대한 라이선스를 비롯 캐릭터 개발, 콘텐츠 기획 제작 중심의 컨설팅 비즈니스를 주로 하는 기업이며 최근 「베이직하우스」와 해외 유명 작가의 콜래보레이션을 주도하기도 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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