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지오지아」 중국 매출이 상승세를 타면서 브랜드 관계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중국 「지오지아」는 항주 희의룡 복장 유한회사(대표 류홍옌)가 직수입 형태로 상해와 항주를 핵심 거점으로 20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지난해 희의룡 복장 유한회사는 한국 본사로부터 한화로 17억원을 수주하여 5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국 내 수입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해 리뉴얼한 매장의 점효율이 한층 늘어나는 등 5월 마감 누계 매출이 40억원에 이르렀다. 특히 중국 내 동종 브랜드 중 백화점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7개점에 달하고 나머지 점에서도 3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재균 사업부장은 “중국으로의 수출은 재고 부담률이 없고 순이익면에서 국내보다 휠씬 좋은편이다. 특히 파트너사인 희의룡 복장 유한회사의 류홍옌 대표가 브랜드 홍보 마케팅에 적극적이어서 재계약 기간을 5년으로 연장했다”고 말했다.
향후 중국 「지오지아」는 절강성과 강소성을 위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북부와 중부 그리고 서남부 지역으로 유통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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