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리퍼블릭(대표 이원목)의 「킨(KEEN)」이 4계절형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안성맞춤인 샌들(사진)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스포츠리퍼블릭은 「킨」의 베스트 셀러인 천연 소가죽 샌들 ‘뉴 포트’ 라인이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 메인 슬로건인 ‘계절을 뛰어넘는 365가지 경험’을 강조했다.
80년대 팝 컬러의 적용과 함께 인체 공학적인 깔창과 깔끔한 V-스트랩 디자인, 접지력이 좋은 밑창이 특징적이다. 발가락을 보호 해 줄 수 있는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디자인 상품을 올해의 트렌드로 제안한 「킨」은 올해 베스트 아이템으로 초경량 샌들인 ‘오구이(YOGUI)’와 ‘마우이(MAUI)’를 꼽았다. 스포츠리퍼블릭 측은 “심미적 요소 외에도 편해야 한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 위해 기능성 아이템이 샌들 시장을 달굴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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