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피니스트(대표 이기정)의 「알피니스트」가 올 하반기 캠핑 용품을 확대하고 중·저가 브랜드 시장 차별화에 나선다.
올 상반기 바캉스용 텐트 외에 사계절용 대형 텐트 두 스타일을 출시하며 캠핑 전문 시장의 문을 두드린 「알피니스트」는 하반기 용품을 특화 시킨 토털 브랜드로서 로드숍 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현재 홈플러스 35개점을 비롯해 가두점과 기타 할인 마트 시장을 포함한 총 70개 유통망을 확보한 「알피니스트」는 올 하반기 대리점 15개의 추가 오픈을 목표한다.
김종찬 이사는 “현재 캠핑 시장은 협소하지만 향후 매니아층을 비롯한 패밀리형 캠핑은 확대될 것”이라며 “잠재력 있는 캠핑 시장의 선점을 통해 마트 영업으로 획일화된 중·저가 시장의 차별화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알피니스트」가 올 바캉스 시즌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추천한 아이템 역시 3-4인용 ‘연인 텐트’. 텐트 뿐만 아니라 등산화, 모자, 배낭, 스틱, 쿡킹 용품 등도 모두 자체 브랜드로 전개가 가능한 것이 알피니스트의 강점이다.
하반기 매장 내 용품구성은 30%이상, 크게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99.17㎡(30평) 매장의 한쪽 면을 모두 용품으로 구성할 정도로 다양성을 추구할 방침이다. 「알피니스트」는 지난 8, 9일 양일간에 걸쳐 대리점주들과 전직원이 참여한 ‘알피니스트 서머 캠핑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오는 7월 대리점주 모집을 위한 브랜드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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