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란셀」이 오리엔트 특급(Orient Express)을 모티브로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F/W 컬렉션은 19세기 파리와 이스탄불을 연결한 오리엔트 특급을 통해 동서양의 융합을 표현한다. 스페셜 아이템 중 하나인 아자니백은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모델 겸 디자이너로 참여해 주목 받고 있다.
아자니백은 상류층 여행을 상징하는 오리엔트 특급 탑승객들이 지닌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또한 새로운 시그니쳐 라인인 ‘프리미어 플러트’는 상하이·베니스·런던 등의 도시와 일탈 등 여행과 관련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 지어졌다.
이외에도 우아한 여성의 느낌을 강조한 ‘프리미어 레이디’, 유연하고 부드러운 바디를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카프리스’ 등 다양한 라인을 출시한다.
한편 「란셀」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필레’와 함께 전 매장에 개츠비(GATSBY) 콘셉을 도입한다. 현재 홍콩, 프랑스 매장을 비롯해 전세계 48개 매장을 리뉴얼 중이며, 향후 한국 매장도 업그레이드된 VMD를 반영할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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