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와 라이프 스타일이 접목된 패션 언더웨어 「푸마바디웨어」가 국내 매스 마켓을 공략한다.
「푸마바디웨어」를 유통 전개하는 코웰패션(대표 이순섭)은 지난 3월 「푸마바디웨어」 독점 수입에 대한 계약을 독일 「푸마」 본사와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8월부터 가두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본격 전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푸마바디웨어」는 패셔너블한 감성과 디자인,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 스포츠와 레저, 일상 생활 중에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푸마바디웨어」의 연령 타깃은 20~35세이며, 메인 타깃은 25세이다. 컬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유지되고 있는 레드, 블랙, 화이트가 중심을 이루며, 매 시즌 트렌드 컬러를 함께 선보인다.
또 소재도 면 스판을 기본으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는 등 패션성을 강조한 언더웨어를 강조할 방침이다. 가격은 여성 브리프가 1만9000원, 남성 드로즈가 2만9000원으로 경쟁 브랜드 대비 70% 수준으로 선보인다.
「푸마바디웨어」는 오는 8월 론칭과 함께 매장 오픈에 들어가 하반기까지 100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전략이다. 코웰패션은 2002년 「엘레쎄」를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9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500억원이다. 한편 「푸마」는 1948년에 시작된 독일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세계 8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푸마바디웨어」는 30여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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