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이' 이너웨어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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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크코리아, 이제이드와 라이선스 계약

2009-06-13 오후 3:18:39


익스트림 스포츠 브랜드 「배드보이(BADBOY)」가 국내에서 이너웨어로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에어워크코리아(대표 송삼덕)는 지난달 25일 이너웨어 전문 업체 이제이드(대표 임현규)와 국내 배드보이 이너웨어 전개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제이드는 지난 2007년 변정수 이너웨어 「엘라호야」를 론칭한 이너웨어 전문 업체.

배드보이 이너웨어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신의 강한 내면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20~30대의 고객을 타깃으로 보고 「배드보이」 이너웨어 콘셉을 ‘다이나믹 스포티& 스타일리쉬 유니크’로 잡았다.

이제이드의 상품기획부 서종효 부장은 “현재 본사에서 「배드보이」 론칭 준비를 위한 TF 팀이 가동 중이며, 오는 9월경 우선 홈쇼핑 채널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이드는 향후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전개도 계획 중이다. 「배드보이(BADBOY)」는 1982년에 미국에서 두 명의 서퍼가 ‘인생은 해변에서’라는 모토를 가지고 젊은이들의 언어로 그들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활성화 시키고자 시작한 브랜드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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