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일본 스노우 피크(Snow Peak)사와 사업 협력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평안섬유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김형섭 평안섬유 사장, 야마이 토루 「스노우피크」 사장, 김종선 「네파」사업본부장 등이 참석 했으며 이번 사업 협력 계약에 따라 양사는 아웃도어와 캠핑 용품에 대한 사업전개, 상품개발 및 기술교류 등에 있어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네파」는 일본 「스노우피크」 한국법인 스노우 피크 코리아에 일정 지분을 투자 하고 상호 파트너 쉽을 형성하게 됐다. 또한 캠핑 용품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교류를 진행하는 동시에 「스노우피크」의 협력 하에 의류를 생산, 판매 할 수 있다.
한편, 일본 스노우피크는 캠핑용품 전문 업체로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세계 18개국에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토캠핑의 최고급 브랜드로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필리핀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말 스노우피크 코리아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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