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운동화 멀티샵 체인 ‘풋락커’의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 급증한 31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으나, 관리 비용이 2100만 달러 절감되는 등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튜 세라 풋락커 회장겸 CEO는 “경기 불황에 의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이익률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풋락커는 지난 해 델리아스社로부터 스케이트 보드 사업체를 인수, 다음달 5일 미국 내 2호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액션 스포츠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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