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하우스(대표 조양단)가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세인트스코트」가 지난 19일 GS홈쇼핑에서 35분간 3억7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베스트 셀러인 쇼퍼 백과 보스톤 백 두 가지가 2만2500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반품률은 20% 미만으로 홈쇼핑의 평균 잡화 반품률 40%대와 비교할 때 절반 수준이다. 방송은 「세인트스코트」의 개인적 팬으로도 잘 알려진 명품 쇼핑 호스트 유난희씨가 진행했다.
조양단 대표이사는 “부품부터 가공까지 100% 국내산이며 금속 부품은 2번 연마한 금도금 제품”이라며 “일단 상품을 받아본 고객들이 품질과 가치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세인트스코트는 현재 CJ몰, H몰, 롯데닷컴 등 주요 10개 종합 쇼핑몰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지난 달에는 롯데닷컴 핸드백 부분 매출 4위를 기록했다. 벨트 지갑 등의 소품도 곧 출시될 예정으로 온라인 잡화의 ‘합리적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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