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옴므' 우영미 일본 진출
가+
가-
온워드가시야마, 'Wooyoungmi' 브랜드 연 20만불 수입

2009-06-03 오전 11:13:52


디자이너 우영미가 전개하는 「솔리드옴므」의 해외 진출 브랜드 「Wooyoungmi」가 일본에  진출한다.

「솔리드옴므」지난 4월 패션 기업 온워드가시야마와 일본내 전개를 위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계약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솔리드옴므」 홍보대행사 비쥬컴은 “「Wooyoungmi」는 일본내에서 수입 브랜드로 전개 될 예정이며, 롯본기 미드타운과 도쿄, 나고야의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며 “연간 수출액은 20만불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Wooyoungmi」는 온워드가시야마가 전개하는 편집샵 「비아버스스톱」(Via Bus Stop)을 통해 소개 되어 90%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이며 국내 보다 30%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일본 현지의 패션 언론들은 남성 수입 브랜드를 론칭 하면서 동시에 3개 단독 매장을 오픈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 하고 있다.

온워드가시야마의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편집샵 「비아버스스톱」에서 「마크제이콥스」 「알렉산더맥퀸」 등의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단독 매장 전개의 성공 가능성은 대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일본 진출로 드라마, 영화, 음악에 국한되어 있는 한류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한·일간의 문화교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그 동안 패션의 변방국가로 머물러 있던 한국 패션 디자이너의 위상을 높이며 새로운 문화 컨텐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파리의 르봉막쉐 백화점에서도 「미우미우」 「질샌더」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구성되어 있는 매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해 내년 8월 단독 매장 오픈 제의를 받았으며, 2009년 현재 프랑스, 이태리, 일본을 포함한 13개국, 30개 지역의 백화점 및 편집샵에 입점해 있다. 특히 영국의 백화점 「Selfridges」, 러시아의 Tsum, 홍콩의 Harvey Nichols 등에서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매 시즌 바잉 규모가 증가 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donzuna@lycos.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日 최대 메이커 온워드가시야마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