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입는다?
다다인터내셔널(대표 최성호)이 「리바이스」 슈즈 전개를 위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에 돌입했다.
지난 1월 「리바이스」 슈즈의 국내 독점판권을 획보한 다다측은 올 봄 「리바이스」 슈즈의 국내 런칭을 알리는 동시에 서울권을 비롯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다다측은 서울권과 수도권 유통만을 전개하고 나머지 광역 상권은 지방 총판업자를 통해 별도 영업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며 최근 경상도 지역 총판업자와 파트너쉽을 형성했다.
100% 직수입으로 운영되는 「리바이스 슈즈」는 패션 스니커즈·캔버스화 등으로 구성된 풋웨어 브랜드로 스포츠 슈즈와 패션 슈즈의 브릿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리바이스슈즈」는 패션 스니커즈를 주력으로 하지만 풋웨어뿐 아니라 가방·모자·머플러·지갑·벨트 등 다양한 패션잡화 등을 복합구성한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
가격대도 캔버스 5∼6만원, 샌들 4∼5만원선으로 합리적으로 책정했으며 20∼30대 소비층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리바이스슈즈」는 다양한 상품구성, 폭넓은 가격대, 높은 브랜드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급부상하고 있는 스니커즈와 잡화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유통망은 가두점 위주의 단독 전문점 중심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초 LG 부천점 2층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본격적인 오픈은 가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말까지 계획하는 유통망수는 총 50개점.
또한 로드숍 외에도 백화점 매장을 20% 정도 운영하며 자체 쇼핑몰(www.levisland. com)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도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4월까지 국내 「리바이스 슈즈」의 홍보 모델 선발 컨테스트를 펼치며 4월에는 공식적인 브랜드 런칭쇼도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리바이스 슈즈」의 대리점 오픈 조건은 15평 규모에 월 3회 결제를 기본으로 하며 위탁의 경우 현금 5천만원, 부동산 8천만원, 마진37%에 100% 반품 가능하다.
박경희 기자
pk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