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니에스 컴퍼니(대표 김정호)에서 전개하는 「엘르옴므」가 5월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엘르옴므」는 5월 들어 전년대비 30%에 육박하는 신장세를 보이며, 누계 매출 20억원을 기록하는 호조를 보였다.
올 들어 유통망 확대에 따라 7개점이 더 늘어난 19개점으로 점 평균 매출 상승폭은 5%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년대비 물량을 20% 이상 줄인 것을 감안 하면 점 효율면에서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5월 들어 20만원대 초반의 재킷류가 매장당 일 평균 1~2벌씩 꾸준히 팔리며, 둘째 주말까지200여장이 팔려 나가 매출 신장의 가장 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엘르옴므」의 김준환 전무는 “움츠러든 남성복 시장에 매기가 돌 징조가 보이는 것 같다.”며 “수트 물량을 줄이고 단품류 비중을 높인 것이 주효하고 있다. 향후 7월 까지 셔츠와 단품류 판매에 주력해 비수기 매출의 기복을 완화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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