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엠인터내셔널(대표 성정경)이 국내 남성 드레스셔츠 프로모션 사업에 진출 한다. 주로 유럽과 미주 지역에 수출 하고 있는 안엠인터내셔널은 올 상반기 남성 드레스 셔츠 프로모션 사업 진출을 위해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수영업팀의 인원을 확충하는 등 이번 F/W 시즌 부터 국내 프로모션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정경 사장은 “국내 남성 드레스 셔츠 시장도 고객 니즈가 다양해 지고 고급화 되어지고 있다”며 “20여년 동안 해외 명품 브랜드와 거래를 바탕으로 국내 고가 시장에 진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엠인터내셔널은 영국 「오스틴리드」에 정통 드레스 셔츠를 OEM 방식으로 납품 하고 있으며, 「에밀리오푸치」 「ROCHAS」 등 해외 명품 브랜드와 OEM, ODM 방식으로 꾸준히 거래하고 있다. 소재 개발에서 완제품 납기까지 60여일이 소요 되며, 특히 커프스 버튼 착용을 위한 드레스 셔츠와 디테일이 강한 상품에 경쟁력을 갖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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