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대표 김혜경)가 「핸스마일」을 유러피안 감성캐주얼로 리뉴얼해 오는 6월 런칭한다.
「핸스마일」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PB 브랜드. 모던한 베이직을 기본으로 해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이 특징인 브랜드다. 지난해까지 다음 사이트에서만 월 3∼4천만원을 판매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던 브랜드다.
디데이는 온라인에서 안정적인 브랜드 전개를 발판삼아 당초 지난해 하반기부터 「핸스마일」을 오프라인에서 전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브랜드 소유 문제로 인해 지연되다 지난 2월 다음으로부터 「핸스마일」 브랜드를 정식 인수하면서 재런칭 작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디데이는 이미 기본 콘셉트를 비롯한 상품전략과 조직 구성은 끝마친 상태다. 또 일부 상품의 경우 생산도 들어간 상태다. 주 고객층은 19세에서 24세의 자기만의 패션감각을 추구하는 패션 리더를 겨냥한다. 디데이는 오는 6월 런던에서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편다는 계획하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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