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의 「키플링」이 패션 캐주얼백 시장을 노린다!
런칭 초기 백팩 브랜드 이미지가 강햇던 「키플링」은 이제 20∼30대 여성들의 캐주얼 패션백으로 상품 구색 다양화와 함께 소비자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동안 중고생들의 베이직 라인 판매에 크게 의존해왔던 「키플링」은 올봄부터는 젊은 여성들에게 접근이 가능한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패션백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것. 「키플링」은 패션백 마켓에 접근하기 위해 올 봄 토트백과 숄더백 등 여성라인을 강화했으며 이번 시즌 ‘IF’ 라인은 바나나, 키위, 딸기 등 예전에 비해 펀하고 재미있는 과일 프린트로 바뀌면서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더욱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키플링 백 사이즈를 2/3 정도 축소된 ‘걸라인’과 프린트 라인 등 다양해진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고 과감하고 풍성해진 컬러감은 신선함까지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걸리 라인’은 10대 소녀의 감성을 펀한 디자인으로 엄마, 베이비 몽키 2마리가 같이 달린 클립으로 깜직함을 더했으며 ‘빈티지 라인’ 은 빈티지룩과 핸드 워싱 원단으로 사용해 스탬프 기법의 로고 프린트, 군복,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어 실용성을 가미했다. 비어스타 라인(Be a Star Line)은 쉬크하고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가죽 배색 벨벳 몽키 클립 등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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