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올리가 전개하는 클래시 섹시 콘셉트의 이너웨어 「에고이스트이너웨어」가 매장 8곳을 오픈하며 차분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지난 3월 론칭 후 포항과 진주, 전주, 용인, 평택 등에 꾸준히 가두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천안야우리에 입점하는 등 지방 주요 상권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가고 있다. 또 이달 중에는 구제주와 신제주, 순천 등에 오픈할 계획이며 6월에는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열어 20개의 영업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의 매장당 일 평균 매출은 70~8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현재 157개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 시즌 200 스타일까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원 본부장은 “아직 신규 브랜드여서 스타일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감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물량과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해나가고 있다”며 “특히 지브라 패턴과 나염물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베스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급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에고이스트이너웨어」는 올해 연말까지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35개의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섹시한 콘셉트는 변함없이 강조하고 과감한 제품의 비중을 50%까지 늘리는 등 「에고이스트이너웨어」만의 유니크한 매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박 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독특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상품에 더욱 집중하고, 자사 여성복 브랜드 「에고이스트」 「플라스틱아일랜드」 등과 연계한 마케팅으로 20~30대의 고정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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