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액세서라이즈」가 올해 1/4분기(1월~3월)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한 40억원을 기록했다. 코엑스 점의 경우 월 평균 매출 1억5000만원으로 평균단가가 1만원 미만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실적이다.
「액세서라이즈」는 여세를 몰아 현 27개의 유통망을 올해 안에 35개까지 늘리고 대중 브랜드를 목표로 공격경영에 나선다. 시즌 별로 새로 추가되는 모델 수만 3000가지 이상으로 매주 최대 수 백 가지 상품이 입고되는 등 다양하고 빠른 상품력이 「액세서라이즈」의 강점이다.
또 환율 급등에도 기존 가격을 유지해 합리적이고 패셔너블한 소비자를 끌어들였다. 구은지 마케팅팀 과장은 “누구나 부담없이 자신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설명했다.
최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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