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대표 구본걸)의 TD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젊은 고객층 공략을 위해 전 아이템에 걸쳐 슬림핏 라인을 강화하고, 영국 상류층의 스포츠인 조정에서 모티브를 따온 ‘로잉클럽(Rowing Club Line)’ 라인을 출시한다.
「헤지스」는 이번 S/S 시즌부터 재킷, 셔츠, 티셔츠를 중심으로 한 슬림핏 적용 아이템을 전체 물량 중 70%로 상향 조정하며, 10대 후반~20대 초반의 고객들을 신규 고객으로 유입시키고 있다.
특히 슬림핏 티셔츠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며 한달 사이 두 차례나 리피트 생산에 들어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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