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벳인터내셔날(대표 이한영)이 전개하는 트렌디 구두 「엘리자벳」이 올해 1분기에 주요 종합쇼핑몰 매출 상위를 연속 달성하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올해 1/4분기 제화 부문 실적 1위로 월 1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CJ몰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00% 급신장, 매출 순위 1,2위를 겨루고 있다.
수제화 전통 36년을 자랑하는 「엘리자벳」은 2002년부터 백화점에서 온라인으로 주요 유통망을 옮겨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현재는 뉴코아 아울렛 15개점과 4개 주요 쇼핑몰, 중국 고급 백화점에서 전개 중이다.
신대영 온라인 사업부 팀장은 “일찍부터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어 온라인 비즈니스를 빠르게 습득했고, 2007년 하반기부터 자체 온라인 팀을 조성해 보다 차별화된 전략을 강화해 얻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엘리자벳」의 올해 온라인 부분 예상매출은 60억원으로 이는 작년보다 200%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해 매출이 전년비 280% 신장했으며 이 기간 중국 매출은 100% 신장한 점을 고려할 때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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