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쿠키」가 BI는 물론 매장 인테리어, 상품 등 이름을 제외한 모든 부문을 새롭게 바꿨다. 「섹시쿠키」는 기존 상품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추가로 선보인 ‘시티라인’의 콘셉트가 상충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과도한 섹시 콘셉트의 디테일은 배제하고 ‘시티라인’과 중간 정도의 상품을 선보여 가두 상권에서 효율적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구성을 새롭게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전주점을 첫 리뉴얼 매장으로 오픈했으며, 올해 19개 가두점의 매장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가격도 가두점이 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넓히고, 효율 중심의 브랜드 전개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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