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가정의 달 5월 맞아 ‘기프트 판매’ 특수에 팔을 걷고 나섰다. 본격적인 봄 산행철과 함께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 최고의 기프트 상품으로 아웃도어 웨어를 추천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대중화와 웰빙 트렌드에 맞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봄 재킷과 티셔츠 등이 인기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특별한 장비없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알뜰형 레포츠로 등산이 각광을 받으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 부쩍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더」는 이달 17일까지 ‘고객 감사전’을 진행한다. 20% 할인된 고어텍스 재킷과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증정, 사은품 행사를 마련했다.
아이더측은 가정의 달 선물로 초경량 재킷인 아레스 재킷을 추천했다. 15데니어의 초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초경량 제품으로 기능성은 물론 휴대성이 좋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버그하우스」도 초경량 봄 산행 재킷을 제안하는 “에어 재킷 기프트”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공기처럼 가볍다는 의미로 ‘에어 재킷’ 이라고 불리는 초 경량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4만원 상당의 에어로 쿨 티셔츠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5만원대 에어 재킷은 발수, 방풍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초 경량의 에어 포일(Air foil)을 소재로 하여 무게가 100g 내외인 초 경량성 재킷 11개 스타일로, 주먹만한 크기로 접어 배낭에 쏙 들어가 휴대가 용이한 특징을 가졌다. 엄재은 브랜드 장은 “본격적인 산행 시즌인 5월에 아웃도어 상품은 가장 좋아하실 만한 선물 아이템 일 것” 이라고 추천했다.
「블랙야크」도 5월 가족사랑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달 초부터 10일간, 가격대별 제품 구매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한 독도수호국제연대와 공식MOU를 체결해 이달 독도 탐방 이벤트를 개최한다. 블랙야크 매장을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6~7월 추첨을 통해 성인 100명, 학생 100명 등 총 200명에게 독도 탐방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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