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색' 1분기 매출 3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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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상품 전략적 차별화 적중

2009-05-01 오전 9:31:48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캐주얼 가방 「레스포색」 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종합쇼핑몰인 CJ몰에서는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200% 신장하며, 캐주얼 가방 부문 매출과 신장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이 함께 증가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주마다 신상품을 전시하고 한정 판매 아이템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는 한 편 온라인에서는 판매량 조절 하에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 매출과 브랜드 이미지 두 가지를 모두 끌어올렸다.

박선영 MD는 “철저한 온·오프라인 차별화 전략과 뉴욕 본사의 아시아 단독 디자인 확충, 자체 부자재 구비를 통한 A/S의 스피드와 질 향상 등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레스포색」은 여세를 몰아 올해는 지난해 보다 120% 상승한 240억원 매출을 목표로 캐주얼 가방에서 커리어 백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공격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최의정 기자
ce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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