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지난달 21일 휠라EMEA(유럽·미들아시아·아프리카 총괄 법인)에서 세계적 패션 메카인 이탈리아 밀라노의 꼬르소꼬모 지역에 대규모 「휠라」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글로벌 패션의 중심지이자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스포츠 브랜드로서는 드물게 이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것.
「휠라」 측은 그들만의 고유한 스포츠 브랜드 정통성에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강조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브랜드의 탄생지인 이탈리아, 그 중에서도 가장 스타일리시한 이 곳에 「휠라」 유럽 지역의 이미지숍 역할을 하게 될 매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콘셉 스토어는 스웨덴의 유명 디자인 회사인 Grow가 새로운 브랜드 방향을 반영해 차별화되고 다이나믹한 공간으로 설계, 「휠라」의 가장 전통적인 디자인에 3차원적 요소를 가미해 재해석하는 등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포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휠라」를 대표하는 빈티지 라인과 골드 컬렉션, 윔블던 대회 협찬사로 개발한 풋웨어 컬렉션 및 다양한 한정판 제품들도 시판된다.
「휠라」 관계자는 “꼬르소꼬모 매장 오픈은 평소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콘셉을 지향하는 「휠라」가 세계 패션 애호가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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